어은돌해수욕장

좁은 모래사장으로 영화나 드라마에서 연상할 수 있는 전통적인 해변을 연상 시켜 준다. 특히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좋으리라 생각되며 가족단위로 민박을 이용하면서 쉴 수 있는 곳이다.
서해안의 끝으로 보이는 석양이 그야말로 장관이다.
마을입구엔 십여가구의 민박집이 있으며, 물에서 막 끌어 올린 어획물을 바로 공급할 수 있는 횟집이 있다.
펜션에서 도보로 2분.

 

 

 

 

모항항

어은돌해수욕장에서 차량으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한 모항항은 다양한 기암괴석과 바다로 길게 뻗은 방파제가 운치를 더해주는 항구이다.
모항항은 꽃게, 넙치, 우럭, 붕장어가 많이 잡히는 곳이다.

 

 

 

 

만리포해수욕장

1955년 7월 1일 개설되어 대천, 변산과 함께 서해안 3대 해수욕장으로 꼽힌다.
백사장의 길이가 약 3km, 폭 약 250m이상 면적 20만평방미터이다.
고운 모래로 질이 양호하고 경사가 완만하고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의 해수욕장으로 사랑받는다.조석간만의 차와 조류의 변화가 심한 편이어서 썰물 때의 수영은 삼가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숙박시설과 위락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인근 방파제에서는 낚시도 즐길 수 있다. 반야월의 만리포 사랑 노래비가 세워져 있어 명물로 자리하고 있다.

 

 

 

 

천리포해수욕장

만리포을 지나 동쪽으로 3km지점에 위치한 이 곳은 만리포와는 형제해수욕장으로 무엇보다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아 내는 곳이다.
미국인 밀러(한국명=민병갈)씨가 개발한 천리포 수목원은 전국적으로 유명하며, 바로 앞에 보이는 『닭섬』은 자연적인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는데 육지에 붙어있는 산을 『뭍닭섬』이라 하고 바다에 위치한 섬을 『섬닭섬』이라 부르고 있다.그중『섬닭섬』은 썰물시 육지와 연결되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한다.
옛날부터 천리포에는 이 두 닭섬이 자연적인 방파제가 되어 조기, 꽃게 등이 많이 잡던 어항이어서 중국을 왕래하는 사신에게 선물 하였다고 전한다.
1966년부터 미국인 밀러씨에 의하여 조성된 「천리포수목원」이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
이곳은 60ha의 면적에 국내산 1,000여종, 외국산6,000종등 총 7,000종이 식재되어 있어 매년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산 교육장이다.

 

 

 

 

 

천리포수목원

세계각국에서 수집된 식물들은 목련, 호랑가시나무, 단풍나무, 동백나무, 무궁화를 비롯하여 약 1만 5천여종에 이르며, 그 동안 국내 모든 관련 분야 및 학과의 전문인들에게 연구 및 실험자료로서 활용되어 왔을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식물자원의 가치와 그 보존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수목원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1997년에는 세계목련학회를 유치하였고 1998년에는 국제수목학회 및 호랑가시학회를 유치하여 국제적인 학술교류 및 정보교환을 위하여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러한 업적은 세계적으로 크게 인정받고 있다.
"누구도 한 적이 없는 큰 가치와 보람이 있는 일입니다. 귀화한 한국인으로서 한국인으로 받아준 나의 고국에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지요. 물론 수목원이 완성되었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이· 삼십년을 보고 시작한 일은 아닙니다. 최소한 이백여년은 내다 보아야지요. 저의 사후에도 나무들은 계속 자랄 테니까요." 설립자인 고 민병갈 전 이사장의 이야기다.

 

 

 

 

백리포해수욕장

널리 잘 알려진 만리포의 주변에는 크고 작은 해수욕장이 산재되어 있다.그 중 하나가 방주골해수욕장이다.
흔히들 방주골이란 명칭보다는 백리포해수욕장으로 더 많이 불려지고 있는데, 그 이유는 인근에 위치한 만리포와 천리포가 연결되기 때문인 듯하다.
만리포와 천리포를 거쳐 10여분 자동차로 달리다 보면 새색시의 미소처럼 포근함을 안겨주는 방주골에 다다 르게 된다.
훼손되지 않은 자연경관과 맑은 바다, 고운 모래가 일품인 이곳은 개방되지 않은 곳을 찾는이만을 위한 은밀한 요새처럼 숲과 숲사이에 조용히 펼쳐져 있다. 병풍처럼 펼쳐진 주변의 소나무숲들은 야영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서 무제한 제공되고 있다.

 

 

 

 

의항해수욕장

지형적인 생김새가 개미의 목처럼 생겨서 붙여진 이름 개미목의 의항 항구.
백사장의 폭은 넓지 않으나 황홀한 낙조와 주변경관이 아름다우며 갯바위 낚시등 가족단위의 피서지로 제격이며, 조용한 마을분위기로 여타 피서지와 달리 가격표시제를 실시하여 바가지 상혼없는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으며, 해변은 서해안의 특징처럼 경사가 완만하며 밀물 때에도 깨끗한 바닷물 상태를 유지하여 주며 가지각색의 조약돌이 모래 백사장과 조화를 이루는 특색을 갖고 있는 아담한 해수욕장이다.

 

 

 

 

 

파도리해수욕장

파도가 아름답고 예쁘다 하여 " 파도리"란다. 바닷가에 모래가 아닌 작은 돌로 덮혀 있다.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운치있고 풍경이 아름답다.
바위가 많아서 경치는 좋으나 해수욕은 초보자에겐 어렵다. 서해안에서도 물이 맑기로 유명하다.
해옥이 유명하니 입구 상가에서 하나쯤 구입하여 몸에 지녀봄 직하다.또한 파도리에는 민박집과 횟집이 즐비하고, 실속 있을 듯싶다. 횟집에서 생선회를 푸짐하게 먹을 수도 있다.

 

 

 

 

솔향기길

솔향기길은 아름다운 해안가와 바다를 계속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솔숲길을 연결한 도보 중심의 길로써 태안의 대표적인 상징인 “바다”와 “소나무”를 테마로 하여 자연환경, 생태, 문화자원을 체험, 학습, 감상할 수 있는 누구나 걷고 싶은 태안절경 천삼백리에 걸쳐 뻗은 길이다.